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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100大 개혁과제] 기업시민 이념 ‘철강·미래사업·투명경영’ 강조
최정우 포스코 회장은 100대 개혁과제를 통해 100년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주력사업인 철강과 신사업 먹거리에 대한 미래사업 변화의 시작인 투명경영을 강조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구성원들이 기업시민이라는 새 경영이념을 기반으로 함께 도전하며 기존의 틀을 넘어서는 변화와 혁신 추구는 최 회장이 취임과 함께 추구한 경영 철학이다. 철강 분야는 프리미엄제품 판매체제를 강화하고 원가경쟁력을 높여 수익기반을 공고히 했다. 포스코의 대
[포스코 100大 개혁과제] 최정우 포스코 회장 “기업문화 혁신 계기”···1조2400억 재무성과
최정우 회장은 ‘포스코 100대 경영개혁과제’ 실천은 기업문화 혁신의 계기이며 경영기반의 내실을 다져가는 중요한 과제로 강조한다. 그 결과 재무성과는 1조2400억원으로 추산된다. 최 회장은 지난해 11월 취임 100일을 맞아 발표한 ‘100대 개혁과제’ 성과를 12월 이사회에 보고하고 이를 기반으로 변화와 혁신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최정우 포스코 회장은 개혁과제를 성공적으로 완수한 그룹 임직원들의 노력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주요 사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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